김치공장, 마트, 대형식당 음식물분쇄기 전용 한국전자유통컨설팅, 업소용음식물처리기 ‘다짠다’ 신제품 출시

2023. 10. 14. 12:24-/~업소용 음식물 처리기

음식물쓰레기의 해양투기를 금지하는 런던협약 이후 음식물쓰레기 처리가 대란이다. 특히, ASF(아프리카돼지열병)로 돼지농가의 음식물쓰레기 먹기도 금지되면서 처리 비용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김치공장이나 농산물공판장, 식품 가공공장 등 배추, 무우, 과일류의 전처리 쓰레기는 배출원에서 다량배출 되기 때문에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음식물쓰레기의 처리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경영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최근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이 1kg당 평균 150원 수준이던 것이 지역에 따라서 1kg300원이 넘어 가능 등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이 급상중이다.

 

음식물쓰레기는 환경부 폐기물관리법상 처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우려야 한다. 음식물분쇄기는 고형물의 20% 미만만 배출할 수 있고, 건조식 음식물처리기는 1100kg 이상 처리 제품은 허가를 받아야 하며, 미생물 방식중 물로 100% 배출하는 액상 방식은 불법이다. 오폐수 배출이 없는 친환경 미생물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도 1200kg 이상 제품은 설치시 허가를 받아야 설치 할 수 있다. 만약 위 조항을 어기면 과태료 및 심하면 영업 정지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설치해야 한다.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은 김치공장이나, 식품 가공공장, 마트, 백화점, 할인점 등의 채소류 및 부패감귤 등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신제품 다짠다-1230H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짠다업소용 음식물분쇄기는 특허 상품으로 음식물쓰레기 및 농산물 잔존물을 시간당 1~2톤을 파쇄, 분쇄, 압축해서 배출량을 60~70% 감량하여 처리 비용도 줄일 수 있다.

같이 출시한 친환경 미생물방식 오클린은 오폐수 배출이 없으며, 음식물쓰레기를 90~95% 발효 감량하고, 나머지는 퇴비로 활용하는 친환경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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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유통&컨설팅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관리를 위하여 부탁하기를 "국내 하루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은 14,000여톤으로 그 냥 버리고 무시 할 수 없는 자원이라고 말하면서,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좀 더 관리 체계를 강화해서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관계 기관 및 지자체, 처리업체 들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서 우리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 주기를 당부 했다.

 

현재, 국내 음식물처리기 제조업체의 수는 현재 200여개가 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수십 개의 회사가 생기고 사라지기가 반복된다. 그러나 오랜 시간 동안 경력을 쌓아온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에서 새로 출시한 다짠다&오클린제품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자원화 하는 역할을 기대해 본다.

 

제품문의는 한국전자유통&컨설팅 고객센터 1588-2067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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